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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두리하나' 건강 걷기대회 제6회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ECO "두리하나" 건강걷기대회가 어제(21일) 용인시청에서 있었습니다. 제 32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진행되었지만... 비가 내리는 가운데 우비를 입고 수화통역 한 경험은 처음인듯^^* 2012. 4. 22.
진알시 주간 활동후기...4월 셋째주 방송의 독립성과 공공성, 언론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MBC, KBS, YTN, 연합뉴스와 국민일호, 부산일보 등 언론노조의 파업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이유는 지난 4년동안 이명박 가카의 방송장악과 언론탄압의 결과이며, 낙하산 사장를 비롯한 언론사주의 파행적 경영에 맞선 참언론인들의 저.. 2012. 4. 18.
칠보산(12.4.14) 머리가 백발이 되었군요...ㅜㅜ 2012. 4. 14.
고김주경씨의 죽음, 삼성이 책임져라! 애버랜드 사육사 고김주경씨의 죽음은 분명히 산업재해입니다. 삼성은 도의적, 법적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습니다. 2012. 4. 13.
4.11 꼭 투표하세요!^^* 아내와 함께 투표했습니다^^* 2012. 4. 11.
재미있는 농식(관용)수화 재미있는 농식(관용) 수화 * 처음 + 안녕 => 처음 뵙겠습니다 * 오래 + 동안 => 오랜만입니다 * 잘 + 조심 => 조심히 가세요 * 다음 + 만나다 + 부탁 => 또 만납시다 * 며칠 + 다시 + 방문 => 며칠내로 찾아 뵙겠습니다 * 수화 + 최고 => 수화를 잘 하군요 * 반찬 + 맛 + 이루다 => 음식이 .. 2012. 4. 11.
4.11 투표독려운동 수원역 먹자골목에서 투표독려용 풍선 나눠주기(폄:수원촛불) 경기대학교에서 투표독려운동하고 인증 샷 (폄:미권스) 2012. 4. 11.
4.11...쥐(?) 잡는 날입니다! 지난 4년동안 지긋지긋하게 촛불들고 광장에 나갔습니다. 그 이유는 반서민, 반민주 정책을 추진해 온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정책을 견제 및 비판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지난 서울시장 선거에서 박원순 시장이 당선되자마자 서울시립대학교는 등록금이 반값으로 줄었고, 서울시 관할.. 2012. 4. 10.
제19대 선거방송 토론회 수화통역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방송 토론회에서 수화통역하고 있네요!^^* 2012. 4. 5.
투표합시다!...한신대학교 오후에 한신대학교에 다녀왔습니다. 미권스 남부지부 정모에서 만났던 '쌍동이원'님을 오프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미권스의 '쌍동이원'님 미권스에는 '오목천동'으로 가입되어 있지만...'연대'라는 닉이 더 어울리죠^^* 한신대학교 입구에 걸려있는 플랭카드...지역후보를 내지 못했지만 .. 2012. 4. 5.
'수원시을 선거구 후보자 토론회' 방송통역 빈 의자는 수화통역사가 앉아서 통역을 하는 자리랍니다!ㅋㅋ 4.11 국회의원 선거 방송통역 다녀왔습니다. 제가 담당했던 선거구는 '수원시을선거구'였으며, 후보자는 총 5명이었습니다. 기호 1번 새누리당 배은희 후보, 기호 2번 민주통합당 신장용 후보, 기호 8번 무소속 정미경 후보 등 3.. 2012. 4. 4.
진알시...이런 후보를 지지합니다! 4.11 선거가 일주일 남았습니다. 재벌 편에 서 있는 후보, FTA를 찬성한 후보, KTX를 비롯한 공공기관 민영화를 찬성하는 후보, 노동자 및 서민 눈에서 눈물나게 한 후보는 절대 지지하지 않을 것입니다. 비정규직법을 보완하여 차별없는 노동현장을 만들어줄 후보, 학보모와 학생들의 부담.. 2012. 4. 4.
투표합시다!...수원대학교 오늘은 수원대학교에 갔습니다. 정문을 출입하는 학생들과 버스 종점에서 승,하차를 하는 시민들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임에도 학생들의 표정은 밝았습니다. 어떤 학생은 자신도 투표독려운동을 하고 있다면서 '고맙다'며 따뜻한 음료를 건.. 2012. 4. 3.
소통이 안되어 소외받는 농인 농인에게 갑자기 문자가 왔습니다. "오늘 만날 수 있어요?" 친분이 있는터라 수화통역이 필요하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어 답장을 보냈습니다. "오후 3시정도에 시간이 됩니다" 약속이 오후 3시로 잡혔지만 1시간 전에 문자가 다시 날라왔습니다. "난 지금 역광장 롯데리아 2층에 기다리고 .. 2012. 4. 1.
투표합시다!...경기대학교 광교산 주차장에 차를 세워 놓고 경기대 정문을 향해 올라가는 길은 숨이 찰 정도의 비탈길이었습니다. 도착한 시간에는 정문을 출입하는 학생들이 비교적 많았습니다.(시간이 가면서 급격히 줄어 들었지만) 날씨는 흐리고 바람은 세차게 불고 장갑을 끼웠는데도 추웠습니다. 학생들의 .. 2012.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