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983 5월부터 동참하신 분들! 5월부터 동참하신 분들! (제조품질 2팀) 엄택찬,천창규,유장종,정원진,권명진 (총무팀) 남기영 (조립 3팀) 김상영,정상윤,박태선,오세윤,김홍경 (선행시작팀) 오광수,한상국,원유관 (생산지원 2팀) 선호식 (환경경영팀) 박정래 (성능개발팀) 엄익현 (조립 1팀) 김주홍 (조립 4팀) 진원재,이영환 (품질경영팀).. 2007. 5. 26. 신자유주의와 노동자 투쟁 신자유주의와 노동자 투쟁 민주노총(제4기 노동자학교) ‘신자유주의’하면 정리해고, 구조조정, 비정규직 증가를 대표적으로 떠올릴 것이다. 발전노조, 철도, 가스의 민영화를 저지하기 위한 투쟁, 전교조의 NEIS 반대투쟁, 경제자유구역법 반대투쟁, 주5일제법안 개악 저지 투쟁, 최근의 반전·반세.. 2007. 5. 24. 박ㅇㅇ 상무는 자중하세요! 오늘 혁신(준) 선전물이 배포되고 현장은 오히려 조용하다. 과거에도 있었던 일이지만 정일권지부장의 미래지향적인 지혜로운 결단을 기다리고 있는 듯하다. 박ㅇㅇ 상무가 혁신(준) 발행인에게 전화를 한 모양이다. 최ㅇㅇ사장 취임 후에는 투명하고 깨끗하게 노무비를 지출하는데 왜 과거의 시각으.. 2007. 5. 23. '연대와 나눔운동' 78일차 2007. 5. 23(수) 내일부터는 황금연휴가 시작됩니다. 차량재고가 쌓여 휴업이 하루 끼긴했지만 가족들과 의미있는 연휴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1000원 + 끝전모으기' 운동을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대의에 공감하거나 동참하고자 하는 현장조직 선전물에 <광고>를 실어 달라고 공개적으로 부탁드.. 2007. 5. 23. 본질(룸싸롱 사건)을 왜곡하지 마라! '룸싸롱 사건'의 본질을 왜곡하지 마라! 혁신(준)에서 선전물이 나간다고 하니까 주위에서 말이 많아졌다. 몇몇 간부들은 '관행이다' '너희는 깨끗하냐' '다른 간부도 마찬가지다' '임투시기에 불순한 세력이 개입되었다' '조합원들만 피해를 본다'등등 차마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음해성 유언비어까지 .. 2007. 5. 22. 창립 5주년 기념식(안성) 2006년 12월 1일 창립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수녀님 및 외빈인사의 격려사 안성시 수화통역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2007. 5. 21. 이전 1 ··· 417 418 419 420 421 422 423 ··· 4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