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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숫자도 모르나! 지난주에 정기대의원대회를 마쳤다.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는 회계감사가 1명 바뀌었다는 사실외에는 별로 없다. 과거의 낡은 관행들은 여전히 바뀌지 않고 터줏대감처럼 자리잡고 있다. 특히 2007년 예산안을 보면 예산을 잡는 산출근거가 너무 허술하기 짝이없다. 그중에서도 전체 또는 본조 조합원.. 2007. 3. 5.
노조활동에 있어서 대중주체의 원칙 노동조합 활동에 있어서 대중주체의 원칙 Ⅰ.머리글 공권력을 앞세운 노동운동에 대한 탄압은 문민정부든, 국민의 정부든, 참여정부라고 하는 노무현 정부든 똑같은 모습으로 노동자들에게 나타나고 있다. 때로는 자본가의 용역깡패를 동원한 노조 파괴가 자행되고 있으며, 때로는 공권력이 오히려 .. 2007. 3. 1.
'연대와 나눔운동' 20일차 2007.2.27 (화) 중식시간에 TRE 식당에서 선전물을 배포했다. 어제 배포하지 못했기에 하루 늦게 배포한 것이다. 3월 선전물부터는 배포일자를 명시하지 않는 편이 낳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로 TRE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 조합원들 중에 고동민,이동한,김정욱 조합원이 참여해 주었다. 어떤 조합원은 선전.. 2007. 2. 27.
'연대와 나눔운동' 19일차 2007.2.26 (월) 정기대의원대회가 열리는 날이다. 대의원들을 만나기는 어려운 날이다. 주어진 본연의 역할이 더욱 큰 대의원대회에 참석하여 토의하고 중요한 사항을 결정해야 되기 때문이다. '연대와 나눔' 2월 선전물이 배포되었다. 중식시간에 각 식당에서 몇몇 조합원들이 실천에 참석하였다. 복지.. 2007. 2. 26.
'연대와 나눔운동' 18일차 2007.2.23 (금) 3월 급여부터 '연대와 나눔운동'으로 모아진 기금을 집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금을 전달하기 위해서 추진위원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지지방문도 이어질 것이다. 오늘 중식시간에 위원장과 노대실장을 만나 간단한 협의를 마쳤다. 3월 12일(월) '1000원 + 끝전모으기'에 동참한 서명.. 2007. 2. 23.
2월 '선전물(초안)' 다음주 월요일 중식시간부터 배포될 예정입니다. 연대와 나눔운동의 취지에 동참하고 계신 동지들이 직접 나서서 배포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016-312-1294) 연대와 나눔 ◤ 발행일 : 07년 2월 26(월) ◤ 발행인 : ‘1000원 + 끝전모으기’ 운동에 주체로 참여한 조합원 십시일반! 매월 "1,000원 + .. 2007.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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