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2983

'연대와 나눔운동' 9일차 2007.2.8 (목) 부서 일이 너무 밀렸다. 쉬는 시간도 움직일 수 없을 정도다. 중식시간에 프레스 생산팀의 정 ㅇㅇ대의원을 만났다. 취지를 설명하였고 서명조직을 위한 용지도 건냈다. 조립1팀 최 ㅇㅇ 동지의 전화가 걸려왔다. 담당 대의원이 움직이지 않으면 본인이 서명을 조직해 보겠다는 것이였다. .. 2007. 2. 8.
'공익(?)광고' 좀 실어 주세요! 설연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년에도 그랬듯이 노동조합 뿐만 아니라 많은 현장조직들도 설연휴를 맞아 선전물을 발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연대와 나눔운동'을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취지에 공감하거나 동참하고자 하는 현장조직 선전물에 <광고>를 실어 달라고 공개적으로 정중하게 .. 2007. 2. 7.
'연대와 나눔운동' 8일차 2007.2.7 (수) 오늘도 어김없이 대의원들과의 만남을 시도 하였다. 움직이기 곤란할때는 전화를 이용했다. 도장팀 오 ㅇㅇ대의원과 통화를 했지만 동참할 수 없다며 단호하게 거절하였다. 이렇게 전화로 거절당한 것은 2번째다. 중식시간을 이용해서 임 ㅇㅇ대의원을 만났다. 취지를 설명하였고 대의원.. 2007. 2. 7.
'연대와 나눔운동' 7일차 2007.2 6 (화) 오전부터 바뻤다. 갑자기 일이 밀리기 시작했다. 휴식시간도 제대로 쉬지 못할 정도로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다. 중식시간을 이용해서 조립1팀 완성과의 최 ㅇㅇ대의원을 만났다. 연대와 나눔운동의 취지를 설명하고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조직(모임)의 결정에 .. 2007. 2. 6.
'연대와 나눔운동' 6일차 2007.2.5 (월) 대의원들을 조직하기 위한 연대와 나눔운동이 주말을 쉬고 2주째 접어 들었다. 현장은 주,야간조가 바뀜에 따라 만나봐야 될 대의원들이 많았다. 그러나 오늘부터 계획정지가 없어졌다. 담당 대의원은 오늘도 연락이 없었다. 57선거구 조합원들에게 개인 메일을 보냈다. 사전 정지작업이다... 2007. 2. 5.
제105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 평택시의회 제105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 “이젠텍노동조합에 대한 휴면노조해산의결신청 재촉구와 금속노조 이젠텍분회의 천막농성장 철거계획 중단요구“ 존경하는 배연서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여러분! 그리고 언론인과 평택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산업건설위원회 민주노동당 김기.. 2007.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