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982 7월 7일 불신임 총회공고를 철회합니다! 집행부 총사퇴 결정을 수용하고 7월7일 불신임 총회공고를 철회합니다. 임원불신임을 위한 임시총회 소집권자 박정근 집행부의 최종적인 총사퇴 결정과 불신임 총회공고 철회! 비리사태와 관련하여 집행부는 7월 3일 임시대의원대회를 통해 7월 7일부로 총사퇴를 최종 선언하였습니다. 또한 7월7일 임.. 2006. 7. 4. 찌라시 택한 조선일보 찌라시 택한 조선일보 "투쟁 택한 車노조" 왜곡보도…선진국은 1백년간 초비상이었나 역시 조선일보였다. 6월30일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대우자동차 등 완성차 3사 노조를 비롯한 13개 노조 조합원 9만여 명이 투표를 통해 산별노조로의 전환을 택한 소식을 국내 일간지 중에 조선일보가 유일하게 1.. 2006. 7. 3. '조합원 및 대의원 동지들께 드리는 글' <조합원 및 대의원 동지들께 드리는 글> 지난주 금요일(6/30) 오후 2시 임시대의원대회가 열렸습니다. 사실은 저도 처음부터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매일 있었던 '계획정지'가 없어져서 부서의 상황을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전에도 '임시총회 공고'를 부착하느라고 1시간 정도 빠졌는데 오후에도 .. 2006. 7. 2. 조합원 여론조사 용지 "혁신"의 조합원 여론조사 용지입니다. 【노조비리사태와 집행부 총사퇴에 관한 조합원 긴급 여론조사입니다.】 지난 6월 초부터 시작된 8대 위원장을 비롯한 전현직 간부 총6명이 식당업체선정과정의 비리건으로 인해 구속사태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조합원 동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갈수.. 2006. 7. 2. 비리척결, 비리근절운동에 동참합시다! 검찰의 부실한 비리수사! 비리척결투쟁 끝나지 않았다! 부실한 검찰 비리수사! 완전히 뿌리뽑아야 한다. 건축비리 = 부실공사 , 노조비리 = 부실투쟁 => 부실 고용안정 이제 현장에서 비리근절운동에 나서고, 비리몸통 밝혀 퇴출시켜야 한다! 현시기 비리척결투쟁의 의미는? 1) 노동운동의 도덕성 회.. 2006. 7. 1. 소집권자의 하루 6/29 (목) 아침 출근시간에 8대 집행부에서 '긴급 성명서'를 배포하였다. 내용을 요약해보면 '총사퇴 기조로 조기선거체계로 간다'는 내용이었는데 나로서는 납득하기 어려웠다. 조합원들이 지명해준 '소집권자'이기에 더욱 신중하게 주위 의견을 살피고 주워 들었다. 기대했던 '계획정지' 계획은 오전.. 2006. 6. 30. 이전 1 ··· 463 464 465 466 467 468 469 ··· 4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