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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제안서> 낡은 틀을 깨고 현장노동운동의 새로운 <판>을 만들자! - 중국현지공장 백지화/구조조정 저지를 위한 현장투쟁단을 구성하자! 1. 상하이자본의 음모가 구체화되고 있다. 충분한 내막이 드러나고 있지만 않으나 상하이자본은 소진관사장체제를 무너뜨리고 자신들의 의도와 계획을 구.. 2005. 11. 17.
출근좀 합시다! 조합간부들의 출근율은 얼마나 될까? 회사에서 간섭받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출,퇴근이 자유로운(?) 아니면 명확하지 않는 조합간부들이 꽤 있다. 과거 집행부에도 미출근 간부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8대 집행부에는 더욱 많아졌다. 이상한 직책(실)을 만들어서 간부 숫자를 늘렸지만 고유업무.. 2005. 11. 17.
인터뷰 기사(박정근 기감) '참여와 혁신' 에 인터뷰한 기사입니다!^^ 한 자동차공장 노동자의 아름다운 ‘이중 생활’ “소중한 일터, 이 곳에서 농아인과 함께 일하는 날을 꿈꿉니다” 쌍용자동차 조립 1팀 박정근 기감 [17호] 2005년 11월 10일 (목) ‘낮에는 자동차 공장에서 일하고 오후에는 수화 활동하는 이중(?).. 2005. 11. 16.
중국에 3번씩이나... 오석규위원장이 중국에 3번씩이나 다녀왔다고 하는데 사실인가? '투자협의' 관련하여 공식적으로 다녀온 것은 한번이니까, 나머지 두번은 '도둑고양이'처럼 몰래 다녀왔다는 얘기인데 그 이유가 궁금하다. 위원장은 공인이기에 사실여부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는데 언제까지 침.. 2005. 11. 16.
열사정신은 '연대와 나눔' 노동자대회를 통해서 바라본 전태일 열사정신 2005.11.15 11월 13일은 전태일 열사가 노동자는 기계가 아닌 인간임을 선언하고 산화해 가신지 35년이 되는 날이다. 해마다 민주노총은 이날을 즈음해 전국노동자대회를 치른다. 전국에 있는 많은 노조와 조합원 그리고 노동관련 단체회원들이 한 곳에 모여 .. 2005. 11. 16.
'낮에는 일, 밤에는 선행(박정근)' 낮에는 일, 밤에는 선행.. ‘아름다운 이중생활’ [파이미디어 2005.11.11 09:28:06] “낮에는 자동차 공장에서 일하고 오후에는 수화 활동하는 이중(?)인격자.” 쌍용자동차 조립 1팀에 근무하는 박정근(39)씨의 개인홈페이지에 걸려 있는 문구다. 직장생활과 수화통역을 병행한 지 올해로 15년.. 2005.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