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983 "빵빵"하지 마세요! 청각장애인車 향해 "빵빵 누르지 마세요" 자신이 운전하고 있는 자동차 앞을 청각장애인이 운전하는 차가 가로막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청각장애인이어서 당연히 듣지 못하기 때문에 상향등을 두세 차례 '번쩍번쩍' 하는 방법으로 신호를 보내야 한다. 그러나 앞차의 운전자가 청각장애인이라.. 2005. 11. 25. 뒤떨어진 공장노무관리 '현장조직'에 몸담고 있으면 이래도 되는 것입니까? 한달동안 무단결근 몇일에 조퇴 수차례 등등 근무태도가 엉망이다. 담담 직장과 공장은 이미 손을 들었고 생산과장이 상담 끝에 징계위에 회부를 한다. 그런데 이쯤에서 현장조직의 영향력이 나타난다. 징계위에 올리지 말라고 간섭이나 압력행사.. 2005. 11. 22. 통신용 단말기 개발 수화↔음성·문자 통신 단말기 개발 [한국일보 2005-10-25 18:48] 국내 벤처기업이 청각 장애인과 일반인들이 통화할 수 있는 통신용 단말기를 개발했다. 에스비엔테크가 개발한 ‘IP캡션 비디오 단말기’(사진)는 청각 장애인과 일반인이 전화 통화를 할 수 있도록 수화를 음성이나 문자로 바꿔주는 시스.. 2005. 11. 18. '입'으로만 떠든다! '입'으로만 하는 단결투쟁! 이젠 지겹다. 노동운동이 발전하면서 다양한 투쟁방법이 창조적으로 개발되기도 한다. 단계적으로 수위를 높이는 전술도 조합원들은 대충 다(?) 안다. 임원회의 및 집행간부회의, 대의원회의나 대회, 현장조직에서의 총회나 운영위 회의 등 주체단위들은 이처럼 다양한 단.. 2005. 11. 18. 1차 준비모임 쌍용자동차 현장노동운동 혁신을 위한 1차 준비 모임 이창근동지의 간략한 정리글을 받았습니다. 수고했고요. 생각할 수록 기분이 좋은데, 참 어려운 투쟁이겠구나하는 생각은 지울 수없습니다. 반면 우리가 지금까지 너무 쉬운 쪽으로 일을 해왔다는 반증이기도 하겠지요. "새롭다", "낡은 것을 바꾸.. 2005. 11. 17. 1차모임 결과 <쌍용현장 “혁신”을 위한 1차 모임결과> &#9626; 일시 : 11월 15일 18시 &#9626; 장소 : 민투위 사무실 &#9626; 참석인원 : 박##, 김##, 남##, 이##. 4인이 모임 불참인원 : 김##(아파트 총회관련), 이##(선약이 있어서...) 시작한다는 것의 설레임. 어떤 사안을 가지고 한 자리에 모인다는 것은 가슴 설레.. 2005. 11. 17. 이전 1 ···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