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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통역147

2012년 '장애인축구 3급 지도자 강습회' 후기 3일동안 진행된 '강습회' 자료 천안축구센터 열린 '장애인축구지도자 강습회'에 수화통역사로 다녀왔습니다. 이번 2012년 하반기 강습회에 청각언어장애인(농인)은 총원 35명 중에 4명이 참석했습니다. 1~2명이 참석하던 지난 강습회에 비해 많은 인원이 참석한 편이죠...ㅋㅋ 장애인축구는 .. 2012. 9. 7.
'농아노인센터'의 식생활 강좌 통역 어제(25일) 경기도농아노인복지센터에서 농아노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건강한 여름을 위한 식생활 관리' 강좌... 수원시 장안구 보건소 직원들이 방문하여 수고해 주셨더군요^^ 2012. 7. 26.
문맹농인에 대한 마음이 닫힌 농아노인 경기도농아노인복지센터에 다녀왔습니다. 수화를 모르는 문맹농인 때문에 다니기 시작한 농아노인센터는 청인임에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이며, 인터넷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느 할아버지는 반갑게 맞이해 주시면서도 "문맹농인은 데리고 오지 말라"면서 "혼자 놀러오라"고 하더군.. 2012. 7. 25.
경제사범으로 내몰린 농인 남부경찰서에 수화통역 다녀왔습니다. 어디에서든지 인터넷 화상전화를 사용하기 위해 와이브로를 개통하여 사용해 온 농인이 요금을 내지 못해 경제사범으로 몰려 경찰서에 연행된 것입니다. 농인은 돈을 벌기 위해 올 3월에 안성에 있는 ㅇㅇㅇㅇㅇ회사에 취직을 하였지만 월 100만원 .. 2012. 6. 30.
'귀금속 공예' 수화통역 '경기도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열린 한국재활복지대학에 다녀왔습니다. 실제 경기시간은 6시간(오전 9시~오후 4시)이지만 30분 전에 도착하여 준비하고, 경기를 마치고 평가 및 심사발표까지 마무리되니 오후 5시가 되었더군요. 수화통역이 필요할때는 가끔 농아인이 문의를 하는 경우가 .. 2012. 6. 14.
농아인의 권리보장 촉구 100일 릴레이 1인 시위 “말 안 하고 사니 잘 사는 줄 아나 봐요” 농아인의 권리 보장 촉구 100일 릴레이 1인 시위 “농아인의 인간답게 살 권리를 보장하라” 2012.06.05 18:00 입력 | 2012.06.05 18:42 수정 ▲한국농아인협회 윤우중 이사가 '농아인의 인간답게 살 권리를 보장하라!'라는 펼침막을 들고 광화문 광장 앞에.. 2012.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