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982 '임명권' 남용하지 마라! 오늘은 '5월 지방선거일'에 출마할 평택지역 민주노동당의 후보들을 검증하는 날이다. 노동자 당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 노동자들이 정치의 주체로 나서기에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민주노총이 주체가되어 결성된 민주노동당이 국회로 입성하는 등 날로 발전하고 있다. 쌍용차에도 180~200.. 2006. 1. 11. 현장정파운동의 실체(?) '평화'를 사랑하는 '싸움닭'을 키우는 현장정파운동? 하부영 (현대자동차노동조합 전 부위원장) 우리 진보운동진영은 대중에 대한 믿음을 너무 빨리 거두거나 가볍게 여겼다. 그들의 조급증은 여전히 현실적으로 검증되지 못하는 이론이나 이념을 들고 와서 대중들에게 어거지로 먹이다가 고개를 돌.. 2006. 1. 10. 대의원 활동규정 쌍용자동차노동운동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의 기본자세는 노동조합의 권력과 기득권을 과감하게 포기하고 현장에서 조합원 및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늘 함께하는 혁신운동이다. 하지만 주어진 환경이 모두 같을 수는 없다. 따라서 현재의 대의원 직책을 맡고 있는 활동가는 현장에서 성실하고 신뢰.. 2006. 1. 10. 해석이 다른 이유 혼자 하면 하나이지만 여럿이 하면 여러개로 나타나는 것은 당연하다. 이를 우리는 다양성이라고도 말을 하고, 차별이 아닌 차이를 존중하자고 말하며, 사령관은 '구동존이'라고 말하는 등 어쨌든 비슷하게 말을 하지만 해석 또한 제각각이다. 이를 서로 나무라며 비판하거나 도를 넘어 비난할 필요는.. 2006. 1. 10. '혁신'은 '도덕성 회복'부터 노동운동의 위기와 극복방안에 대해서는 주어진 환경과 입장, 그리고 시각에 따라서 다를 수 있기에 다양한 입장과 시각에서의 분석과 조명이 필요함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간부들의 도덕성'이 무뎌지거나 추락한 것에서 노동운동의 위기가 왔다고 보는 시각이 전부이거나 옳다고만 볼 수 .. 2006. 1. 10. 농아인협회의 얼굴 정말이지 정신없이 지나간 한주 였습니다. 연초라 관할 시청에도 찾아보고 예산안 점검에 지부 년 계획서를 위한 짱구 돌리기(?), 뒷전에 쳐박아 두었던 매장 정리, 게다가 어제는 경기도 협회의 호출로 냅다 수원으로 달리고 하다 보니 연말에 년초의 계획으로 세워 두었던 시흥지역 청인 유력인사들.. 2006. 1. 9. 이전 1 ··· 486 487 488 489 490 491 492 ··· 4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