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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인219

농인의 협박과 모욕주기 '개**야' 욕설로 유명해진 그 농인. 그 전에는 은근히 협박과 모욕주기를 즐겼습니다. 고소를 하겠다고 '협박'을 하든, 고소를 하겠다고 '말장난'을 하든, 그것은 그 농인의 자유입니다. 법을 위반 했으면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 되지만 허위사실 등 뒷감당은 그 농인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 2019. 11. 8.
시,청각장애인(농맹인) 관련 상담은 처음이다! 어제 지인(농인)에게 문의를 받았습니다. 시각장애인용 점자스마트워치(시계)가 필요하다면서 어디서 구입할 수 있는지를 알아봐 달라는 것입니다. "농인인데 근무중에 실수로 눈에 실명이 나서 맹인이되엇거든요" 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시,청각장애인(농맹인) 관련 상담은 처음이라 익.. 2019. 11. 6.
농인의 뒷담화, 그리고 욕설 최근에 어느 농인과 톡으로 대화를 나누다가 너무 놀라 당황스럽고 화가 많이 난 적이 있었다. 그 농인의 특성 중에는 직설적인 화법이 있다. 그리고 자신의 입장이나 견해와 다른 농인, 수어통역사의 뒷담화를 즐기는 편이다. 변덕도 참 심하다. 기분 좋을때는 배려하고, 칭찬하다가... .. 2019. 11. 5.
어용협회가 말하지 못하는 숨겨진 사실 <어용협회가 말하지 못하는 숨겨진 사실> 1년에 한번 매년 이맘때면 국가공인 수어통역사가 배출됩니다. 연수 과정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2차 실기 합격은 곧 자격시험 합격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새롭게 합격한 수어통역사들에게 협회가입을 안내하는.. 2019. 11. 4.
수어상담, 짜증날때도 있다! 업무가 시작되는 시간에 맞춰 현대카드에 전화를 했다. 청각장애인의 민원(?)은 카드 재발송 요일 변경 문의였다. "안녕하세요!" "전 청각장애인의 요청으로 전화드리는 수어통역사인데요" 상담원은 "신원정보(복지카드 등)를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하여 ... ... 그러면 ... ... 현대카드 수어.. 2019. 10. 29.
사단법인 설립 과정, 이젠 말할 수 있다! 사단법인 설립 과정, 이제는 말할 수 있다! 2017년 2월, 한수협 창립총회 장소에 서울시 농아인협회 여러 지회장을 비롯한 농인들이 집단 난입하여 행사를 방해했다. 공식 행사에 집단 난입하여 방해를 하는 행위는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도 여전했다. 사단법인 승인 절차도 한농협의 방해 .. 2019.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