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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통역사144

청각장애인 시청권 확보를 위한 수어통역방송 지원 촉구! 청각장애인 시청권 확보를 위한 수어통역방송 지원 촉구! 지난 9일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은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큰 축제였다. 화려하고 볼거리가 많은데다가 한반도기를 앞세운 남북 공동입장은 모든 국민에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 생중계 .. 2018. 2. 12.
뻔뻔함의 끝판왕!! 뻔뻔함의 끝판왕!! 지방의 어느 센터장은 농통역사로 근무경력이 있음에도 시설장 기준에 미치지 못하다며 명예직(무보수)로 일하고 있다. 수도권의 어느 센터장은 자격기준에 미치지 못하지만 편법을 활용해서 급여를 받고 일한다. 센터장의 자격기준이 고무줄(?)이다. 일관성이나 형평.. 2018. 2. 2.
'농스러운' 수어통역사 "농스럽다" 국어사전에는 나오지 않는 말이다. 농사회에서 주로 쓰이는 말이며, 오래된 수어통역사는 그 의미를 다 안다. 굳이 풀어쓰자면 '농인이 아니면서 농인의 정서에 따라 행동하거나 말하는 청인의 행위'를 보고 하는 말이다. 나는 농사회 개혁이나 발전에 가장 큰 걸림돌(?)은 '농.. 2018. 1. 29.
늘 연구하는 수어통역사 <이도희샘 페북에서 퍼옴> 놀다 play : 재밌는 일을 하며 시간을 보내다 예문>주말에 놀이공원에서 놀았다 수어> 놀다 놀다 : 헛되이 시간을 보내다 예문> 대학을 졸업해도 취업을 못해 노는 청년들이 많다 수어> 백수 놀다 : 일정 기간 일하지 않고 쉬다 예문> 일요일은 바빠.. 2018. 1. 25.
한수협 2018년 정기총회 공지 한수협 설립 1주년이 다가온다. 법인화는 안되었지만 많은 일을 해왔다. 이번 총회에서는 2017년 사업평가 및 2018년 사업계획과 모사꾼 김ㅇㅇ 회원 제명건, 수어통역사 윤리강령 제정건, 이중가입자에 대한 권리제한 등이 논의 될 예정이다. 또한 수어통역사들의 인권 및 권리가 더욱 더 .. 2018. 1. 22.
수어통역사 인권 관련 인터뷰하다! 한국농역사에 수어통역사의 인권 관련하여 약 1시간 30분동안 인터뷰를 했습니다. 농인의 인권이 잘되려면 수어통역사 인권도 잘되어야 한다며 박재현 농감독이 요청을 했기 때문입니다. 박감독의 열정과 바램처럼 농인의 인권향상과 농사회의 발전에 수어통역사들의 역할이 적지 않았.. 2018. 1. 20.